민주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민주진보 연석회의’출범진성준 의원, 연합정치 제도화와 정치개혁 과제 논의키로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진성준 의원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민주진보진영 4개 정당은 연석회의를 열고, 민주주의 회복과 연합정치 제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민주당 진보정당연대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 진보당 신창현 사무총장,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 사회민주당 김보경 최고위원이 각각 실무대표로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2월 19일 출범한 <내란종식 민주헌정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의 합의와 선언의 정신을 이어가기로 하고, ‘민주진보 연대회의’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이 날 회의에 조국혁신당은 참여하지 않았으나, 향후 조국혁신당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보아 문을 닫지 않고 열어 놓기로 했다.
‘민주진보 연석회의’는 원칙적으로 비공개 정례회의를 통해 의제에 대해 논의하되, 필요할 경우에는 공개회의를 열기로 했다.
향후 논의할 주요 의제로는 ▲군소정당의 원내 진입을 제한하는 봉쇄조항 개선, ▲원내교섭단체 구성요건 개선, ▲기타 연합정치 제도화 방안 등으로 정했다. 그 외에도 민주진보진영의 연대와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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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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