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에듀, '2026년 하반기 IP나래 프로그램' 지원기업 선정AI 창작 교육 플랫폼 'Dream AI Studio' 독창성·성장성 인정받아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AI 교육 전문 기업 피플에듀(대표 김범준)는 지난 14일 서울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2026년 하반기 IP나래 프로그램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업 초기 기업의 지식재산(IP) 애로를 해결하고 보유 기술의 권리 확보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약 100일간 유망기술 도출, 특허 포트폴리오 수립, IP사업화 등 전문가의 밀착 맞춤형 IP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에서 피플에듀는 자체 개발한 AI 창작 교육 플랫폼 Dream AI Studio(드림 AI 스튜디오)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Dream AI Studio는 학생들이 AI와 대화하며 스토리를 기획하고, 생성형 AI로 삽화를 만들어 나만의 그림책·웹툰·1분 영화를 완성하고 실제 책으로 출판까지 하는 창의 융합 교육 플랫폼으로 창작 과정에서 문해력과 AI 리터러시를 함께 기를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현재 46개 이상의 기관과 4000여 명의 학생이 이용 중이다. 피플에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Dream AI Studio의 핵심 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IP 기반 경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당사의 AI 창작 교육 기술과 플랫폼의 가치를 지식재산권으로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AI 교육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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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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