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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외에서 인정받는 K-학교안전, 정훈 이사장(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5 한·일 학교안전 국제세미나 성료 후 귀국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4/28 [21:22]

[인터뷰] 해외에서 인정받는 K-학교안전, 정훈 이사장(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5 한·일 학교안전 국제세미나 성료 후 귀국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5/04/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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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최근 일본 동경(4.23~25)에서 열린 ‘2025 한·일 학교안전 국제세미나’와 ‘교육종합박람회’에서 ‘K-학교안전문화’를 세계인을 향해 확실하게 설명하고 귀국했다. 이에 관한 얘기는 한 편의 성공 드라마였다.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좋은 교육이란 알찬 교육콘텐츠와 양질의 교육이 함께 해야 한다. 여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이다. 이렇게 3박자를 갖춰야 좋은 교육이 이루어진다.

좋은 교육을 위해 중요한 몫을 감당하는 학교 안전, 이 분야 전문기관인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지난 28일 만났다. 최근 2025 ·일 학교안전 국제세미나교육종합박람회’(4.23.~25/일본 동경)를 마치고 귀국해 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학교안전 무엇이 중요한가]

그는 학교안전은 재난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제도를 개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불감증 해소와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훈 이사장은 선진국의 학교안전 관련 행사에 몇 차례 다녀와 봤지만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과 안전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감하게 된다, 국제 행사에 다녀올 때마다 “‘모든 것은 알아야 보이고, 보아야 알게 된다는 단순한 이치를 깨닫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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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이 행사 개회식에서 한국의 학교안전 예방사업과 안전교육 콘텐츠를 설명하면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본 도쿄 학교안전 관련 행사에 다녀와]

일본 도쿄 제교류관 플라자 헤이세이 미디어홀에서 열린 ·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라는 주제의 ‘2025 ·일 학교안전 국제세미나’(4.23)성황을 이뤘다.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교육 박람회 16회 동경교육종합박람회(EDIX Tokyo 2025)’(4.23~25)는 한국의 학교안전 예방사업과 안전교육 콘텐츠를 소개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K-학교안전을 선보였다.

[정훈 이사장이 말하는  K- 학교안전문화는?]

정훈 이사장은 이 세미나에서 K-학교안전 홍보, 글로벌 학교안전 문화 조성, ·일 간 정책 교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학교안전은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국제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 이사장의 발언에 크게 호응했다.

이날 양국 학교안전 전문가들은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한국 측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유용흠 예방사업국장은 4차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2025~2027)’을 설명했고,

이어, 학교안전사고예방연구원 한민효 조사연구센터장은 학생안전자가진단검사(SSA)’의 추진배경과 개발과정, 발전방안 등을 설명하며 학생안전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교안전사고예방연구원 유인지 통계정보센터 수석연구원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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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이 한·일 양국 참가자, 또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차례 대로 인사하고 있다.    

 [·일 양국의 학교안전은 바로 이것...]

일본 측 전문가 오사카교육대학교 후지타 다이스케 건강안전교육과 교수는 일본의 학교안전 정책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니어미스(Near-miss) 등록 시스템의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문부과학성 키노시타 후미코 종합교육정책국 안전교육조사관은 일본의 학교안전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일본스포츠진흥센터 타니 마사키 조사과장은 재해공제급여 데이터를 활용한 학교 사고 예방을 주제로 학교안전관리를 설명했다.

주제 발표 후 정훈 이사장은 좌장을 맡아 마무리 토론을 진행했다. 이 토론에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일본인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교안전사고 예방 체험존 운영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밖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는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학교안전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K-학교안전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훈 이사장은 공제중앙회는 세계적으로 학교안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한·일 양국의 학교안전 정책 발전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내년에는 서울에서 한·일 양국의 학교안전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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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이 제16회 동경교육종합박람회(EDIX Tokyo 2025)’ 행사장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정성을 들여 K-학교안전문화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어떤 기관인가?]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007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따라 교육부 장관이 설립한 기관으로, 전국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2만여 개 교육기관 약 580만 명의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15개국 29개 재외한국학교 안전공제사업을 통해 재외동포 학생과 교직원의 권익보호에 힘쓰는 한편, 2022년부터는 대학안전사고 보상공제사업을 시행하여 20254월 현재 공제중앙회에 가입된 전국 346 대학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훈 이사장 공로 인정돼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공제중앙회는 정훈 이사장 취임 후 재외한국학교 실태조사(‘24.7.1)를 실시하면서 하노이 등 재외 한국인 교육기관에 대한 학교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해 학교안전 발전 공로와 함께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들어 2025 동경교육종합박람회 및 한·일 학교안전 국제세미나의 경험은 상당한 실효적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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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이 ‘2025 한·일 학교안전 국제세미나’ 패널토론에 좌장을 맡아 직접 체험한 각급 사례를 설명하며, K-학교안전문화 사례를 들려주고 있다.    

 공제회는 앞으로도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체계의 고도화, 학교안전정책 연구 강화,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확대 등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K-학교안전, 해외에서 인정받다]

 정훈 이사장은 20235월 이사장 취임 이후 학생안전체험관 설립, 학생안전체험관 안전점검 지원단 설치, 상시 현장 점검, 애로사항 청취 등 다각적 노력을 경주해 왔다. 이런 결과로 K-학교안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인정받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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