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성 (주)서울소방 대표이사가 홀몸어르신에게 설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김대선 객원기자

[시사엔피플] 김대선 객원기자 = ㈜서울소방(대표이사 손주성)은 5일 설명절을 앞두고 나눔정신을 실천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돕기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소방은 안골노인정 어르신들에게 과일상자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설 명절 선물을 각각 방문 전달했다.

대표이사(손주성)는 집집마다 방문할 때 잊지않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에 대하여 설명하고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거나 화재 안전에 문제가 없는 지 상담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안골노인정에 비치된 투척용소화기 사용법을 설명하는 손주성대표  © 김대선 객원기자

안골노인정(회장 김경수)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요청하였고, ㈜서울소방에서 세부계획을 세워서 노인소방안전이라는 특화된 노인소방안전 교육 해 주기로 약속했다

㈜서울소방(손주성)대표이사는 “나눔문화의 실천는 회사의 본질인 공공의 선을 실천하는 과정"이라 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골노인정에 설명절 선물 전달, 손주성 대표  © 김대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