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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제이디상생포럼, 이재화연구소 탐방을 다녀와...

‘도시 농부’의 꿈과 비전. 그리고 ‘도시 농업’의 전환 시급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9/12 [07:41]

[AD] 제이디상생포럼, 이재화연구소 탐방을 다녀와...

‘도시 농부’의 꿈과 비전. 그리고 ‘도시 농업’의 전환 시급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6/09/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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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 탐방단 일행이 1일 현장 체험을 마치고 이재화 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제이디상생포럼은 ‘도시 농업’을 탐구하기 위해 대구 이재화연구소를 방문(9.10)해 ‘도시 농부’를 만나 도시 농업의 가능성과 비전을 탐색했다.

 

JD탐방단은 이날 서울에서 대구까지 불원천리 300Km 달려 목적지인 ‘도시 농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8월 월례토론회(8.27)에서 이재화 연구소장이 발표한 내용을 상기하면서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가득찼다.

 

이 연구소는 대지 500평에 건평은 300평이었다. 이 공간엔 ‘도시 농장’과 대두콩 용기, 살균기, 저장고, 종균실, 살균실, 실험실 등 생산라인과 연구실, 사무실, 접견실이 있다.

 

이 연구소장은 이 자리에서 환영인사 후 농장의 개요, 농사에 관한 일거리 설명, 생산 및 연구시설 설명, 비즈니스 관련 발언, 피부병 환자에 관한 얘기, 도시 농부의 포부, 앞으로의 비전 등을 설명했다.

 

탐방단 관계자는 “우리는 농사라 해서 밭에 나가 일하는 것으로 알고 왔는데 그게 아니고 실험실, 배양실 등에서 작물을 육성한다는 것을 보니 그래서 ‘도시 농업’이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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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 탐방단 일행이 이재화 소장으로부터 제품생산 과정 설명을 듣고 있다.    

 

 이재화연구소 농장은 건평 300평 안에 모든 것이 다 진행되고 있다. 생산라인은 컨벤션 규모의 실내 공간은 컨테이너 몇 개 외 열린 공간으로 돼 있다. 이 공간엔 접견실, 사무실, 연구실, 기기 및 장비 보관, 완제품 보관 등 종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탐방단 정 씨는 “이번 탐방은 농업이란 관점에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이곳 도시 농업은 주로 실내에서 이뤄지는 농업, 균의 배양을 비롯 작물과 균의 관계를 약리적 기능으로 집약하는 작업이 많았다”고 했다.

 

함께 참여했던 서 모씨는 “지난 토론회에서 도시 농업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이곳 현장에서 확인됐다”며, “시니어들이 1달에 몇 백만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면 상당히 기대가 된다”고 기대감을 가졌다.

 

탐방단 관계자는 귀가 길 서대구 토론에서 “이재화 연구소장의 성공 스토리와 이 분야의 내공, 그리고 그의 노력과 비전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며, “하지만 탐방단 전체가 공감하면서도 각자의 시각에 따라 좀 더 다른 곳 시설까지 탐방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탐방단은 추후 의령, 남원 등 다른 지역 공장이나 시설까지 탐방하고 나서 도시 농업의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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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디상생포럼 이재화연구소 탐방단 제1진이 서대구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화 연구소장은 2010년 8월부터 동충하초라는 버섯을 중국에서 접하게 되어 농사에 입문하여 공부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이것을 재배하기 시작해 나름 성공했다. 그의 성공 요인은 ‘농업도 과학영농으로 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이 소장은 전 세계 동충하초 관련 논문을 탐구했다. 그러나 동충하초에서 가장 핵심인 아데노신과 코디세핀이 나오긴 나오는데 미량이었다. 또한 약리작용은 탈월한데 사람이 먹을 수 있게 가공할 수 없을 만큼 예민한 균이었다.

 

소량이어서 이를 개발해  더 이상의 새로운 재배 방식은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이재화 소장이 수년간 연구개발 끝에 대량배양, 강한 균으로 개발하게 돼 상용화를 이뤘다고 한다. 그래서 이를 아른 사람들은 이 소장을 '개발자'라 부르고 있다.

 

이후 그는 새로운 유익한 균을 만들게 돼 이를 배양하고 그 약리 기능을 활용해 유익한 건강식품을 개발해 시판 중이다. 그리고 그 이익금의 일정 부분은 사회 환원 차원에서 심각한 중증 피부병 환우를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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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화 연구소장이 탐방단 일행에게 연구소 개요, 도시 농업에 대한 설명,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죽음보다 더 무섭고 괴로운 고질적 피부병 환우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는 250만명의 피부 환자 중 매우 심각한 중증 피부 환자는 25만명으로 추산돼 이들의 건강보호, 인권적 차원에서 더 조직적으로 지원하고 싶어 사단법인 설립도 진행 중이다.

 

한 관계자는 “정부 당국과 정치권은 이에 따른 제도 정비와 마련, 관련 법의 법제화 등을 조속히 추진해 풍요롭고 즐거운 노인의 삶, 중증 피부병 환우의 고통을 해소하는데 힘써주기”를 바랬다. 그러면서 “AX, DX 전환도 중요하지만, ‘도시농업의 전환’으로 노인과 피부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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