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는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백형학)과 한국공공조직은행 임직원의 생활안정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회의실에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업무대행 백형학,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김용하 이사장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협약은 한국공공조직은행 임직원에게 가입할 수 있는 공제회가 있음을 알리고, ‘공제급여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운영하는 ‘공제급여사업’은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임직원도 가입할 수 있다.
‘공제급여사업’은 회원이 일정 기간 금액을 납입해 자산을 형성하고, 적립금을 목돈 또는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제도다. 가입 회원은 복지급여금, 회원직영콘도 이용 등 다양한 생애주기별 회원복지서비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제급여사업 홍보 및 안내 ▲임직원 대상 설명회 개최 ▲가입 상담 및 절차 지원 ▲임직원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공제회는 공제급여사업 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제도 이해를 돕고, 가입 절차 안내부터 가입 이후 회원서비스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임직원 대상 홍보와 설명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원활한 가입을 위한 행정 협조 등 업무협약 이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공공조직은행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노후준비와 복지증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공공 및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공제급여사업을 통한 노후소득 보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제급여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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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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