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11일(목) 176교 1,607명의 체육계열 고등학생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을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 대학생 멘토링, 체력운동 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자신의 미래 적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운영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체육계열 대학교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를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성장했다.
2022년에는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24년부터는 관내 모든 고등학교 (특성화고, 자사고 포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2025년 참가 학생이 1,451명에 달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은 사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지도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공헌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우리 교육청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정책을 통해 공교육에서 체육계열 대학 진학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왔다. 공교육에서 체육계열 진로‧진학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미래 체육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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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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