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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이원택 후보, 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전

현대차 9조원 프로젝트, 피지컬AI 중심도시 완성 등 공약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7:54]

[6·3 지선] 이원택 후보, 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전

현대차 9조원 프로젝트, 피지컬AI 중심도시 완성 등 공약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6/05/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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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14전북 100년의 운명 앞에서 고립의 완행열차가 아닌 기회의 고속열차를 선택해달라며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출사표를 통해 지금 전북은 해방 이후 100년 만에 찾아온 거대한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해소,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 등 전북의 해묵은 과제 가운데 중앙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협조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도 없다서울 등 수도권, 그리고 통합된 전남·광주와 경쟁해야 하는 이 냉혹한 현실 앞에서 당··청의 힘을 끌어오지 못한다면 전북은 다시 변방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의 문턱조차 넘기 힘든 무소속 후보는 전북을 다시 소외와 차별의 늪으로 몰아넣는 고립의 완행열차일 뿐이라며 국비 확보 한 푼, 법안 통과 한 건도 혼자서 할 수 없기에 당··청에서 소외된 전북은 결국 멈춰 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북의 미래를 위해 저 이원택이 운전하는 기회의 고속열차에 탑승해야 한다이재명 정부와 핫라인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민주당의 전폭적인 입법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청 원팀만이 전북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현대차 9조 원 투자 프로젝트 성공 피지컬AI 중심도시 완성 우량 공공기관 전북 이전 가구당 1000만 원 연금도시 조성 전라선 수서행 KTX 신설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라는 든든한 돛을 달고, 민주당이라는 강력한 돛대를 세워, 전북이라는 거대한 배를 저 넓은 미래로 힘차게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새만금 예산을 지켜냈던 삭발의 결기로, 완행열차가 아닌 고속열차의 속도로 전북의 운명을 바꾸겠다이원택이 운전하는 이재명-민주당-이원택호에 탑승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남원시·임실군·순창군·장수군 후보들과 함께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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