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상생포럼 임원, 최병오 섬유산련 회장실 방문[동영상 ] 출처 : YTN 최병오 회장, 포럼은 공정 기본·공공성 강조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제이디상생포럼(상임대표 정회근)은 13일 오후 3시 정회근 상임대표 일행이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실을 방문해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은 “포럼 집행부 임원이 우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빌딩(회장실)에 첫 방문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최 고문(포럼)은 “포럼의 고문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너무 바쁜 나머지 조금 뜸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주어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회근 상임대표는 “우리는 항상 ‘상생의 정신‘으로 서로 승리하는 길을 걷고 있다”며, 그 취지를 설명했다.
최 고문은 “포럼은 전북 도민을 사랑하는 모임이니 공정하고 투명하며, 사사롭지 않도록 공공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빌딩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있으니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순모 고문(1,300만 호남향우회 전국총연합회장)이 초청하는 ’포럼 고문단 간담회‘에도 참석하도록 하겠다“며, 이 포럼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註)
최병오 회장은 자수성가형 CEO로서 유명인사 중 한 분이다. 지난 2023년 8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을 맡아 K-패션을 위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고의 정점에서 가장 열심히 뛰는 ‘현장맨’으로 노익장을 보이고 있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최 회장은 1982년 의류 사업에 뛰어든 이후 여러 번의 실패를 도전정신으로 극복한 신화적 성공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상대보다) ‘반에 반만 앞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게 그의 경영지론이다.
패션그룹형지 창업주인 최병오 회장은 1980년 전후 1평 남짓한 동대문 의류 가게에서 사업을 시작해 1996년 ‘크로커다일레이디’ 여성복을 런칭해 패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형지는 현재 20개 이상의 브랜드, 2천 개가 넘는 지점을 거느린 기업군으로 성장했다. 이를 두고 세평은 최 회장을 ‘1평 가게로 시작해 1조원 매출’이란 기업 신화를 이룬 주인공이라 회자되고 있다.
의류분야 최고의 기업인 형지패션그룹은 다양한 브랜드로 발전했으며, 최근 국방섬유 국산화, 뿌리 산업 지정을 위한 지원, AI를 활용한 생산·유통 플랫폼 혁신 등 적극 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뉴 시니어 연구소' 개소 등을 비롯 시니어 시장 공략에 들어가 세계적 초고령화 시대를 대응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최 회장은 지난 해 대한민국 100대 CEO으로서 14년 연속 선정된 경영인이 됐다. 최근엔 글로벌 및 신사업으로 까스텔바작을 앞세워 해외 진출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국 영업망 확장에 적극적 진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그룹 형지는 최근 섬유의 날 ‘금탑산업훈장’(‘23)을 수상했으며,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2세 경영체제가 착근돼 장남 최준호 총괄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신사업 및 해외 사업을 주도하고 있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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