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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2025년 기획사진전 열려

기억의 땅, 캄보디아에서의 순간들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9/21 [10:20]

[포토]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2025년 기획사진전 열려

기억의 땅, 캄보디아에서의 순간들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5/09/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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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충 글로벌시낭송회장, 공재진 해설사가 용인시 처인구 소재 헌산중학교에서 개최한 경기도 2025 경기도 박물관 지원사업 기획사진전 “기억의 땅, 캄보디아에서의 순간들”사진전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관장 박청수 원로교무, 용인시 처인구 소재 헌산중학교 내 위치)은 경기도 2025 경기도 박물관 지원사업 기획사진전으로 기억의 땅, 캄보디아에서의 순간들25.6.30일부터 11.29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2025년 기획사진전을 919일에 보러 세종시에서 온 글로벌시낭송회장 오충 시인은 박청수 교무님의 캄보디아의 지뢰제거사업, 20년간 고아원 건립 및

 

운영, 종합병원 건립 및 무료 운영, 공동 우물 파기, 의료 봉사 등 다방면의 구호 사업을 꾸준히 펼쳐 오셨는데요, 저도 캄보디아를 우리나라 사람이 다니지 않을 때부터 다녔던 곳이라서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캄보디아 땅에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심어주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 하시는 모습을 뵙고 하루가 은혜로 충만 되는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라고 감회를 밝히고,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와서 보면 큰 힐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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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의 평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 송인엽 교수, 박청수 교무, 오충 시인 모습(9.19)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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