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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

지속가능한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기대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9/15 [17:59]

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

지속가능한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기대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5/09/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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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 모습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지난 11일, 대구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에서 교육부, 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및 실무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공제중앙회는 ‘2371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교육부, 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안전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운영의 연속성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 학교안전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학교안전법 제2장에 따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의는 지난 717() 서울 LW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협의회에서 논의한 ’26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사업계획()심의의결하는 자리를 가졌다.

 

‘26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은 도교육청 및 학교현장 지원체계 강화, 맞춤형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운영, 사업 통합연계를 통한 사업효과 극대화, 지속가능한 예방사업 체계 구축 등 4가지 추진방향을 기반으로 5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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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이 11일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6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심의의결을 마치고, 교육부, 교육청 안전총괄 담당과장 간담회를 실시하여,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현안사항 공유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회의는 학교안전 정책과 사업 운영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되었다공제중앙회는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실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이사장은 학교안전교육 및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부, ·도교육청과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을 발굴·확대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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