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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고 윈드오케스트라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대상

79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울림, 학생들의 땀과 열정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21:11]

전주공고 윈드오케스트라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대상

79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울림, 학생들의 땀과 열정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5/08/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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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공고 윈드오케스트라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대상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전주공업고등학교(교장 오홍학) 윈드 오케스트라가 지난 14~17일까지 세종에서열린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946년 창단해 올해로 79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공고 윈드 오케스트라는 1학년 30, 2학년 10, 3학년 10명 등 총 5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3년 제47회 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대상을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냈다. 2024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March Blue Spring’‘Flight of Valor’ 두 곡을 연주했으며, 치밀한 호흡과 아름다운 앙상블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올해 지휘봉을 잡은 김민수 교사는 첫해부터 대상을 이끌어내며 지도력과 열정을 입증했다.

김 교사는 짧은 시간에도 학생들이 보여준 몰입과 열정은 그 어떤 무대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학생들을 축하했다.

오홍학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끈기와 열정,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응원이 함께 빚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가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공업고 윈드 오케스트라는 오는 116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악 동문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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